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신청, 70만 원 교통비 지원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시 거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7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바우처 제도입니다.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신청을 통해서 지원 혜택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임산부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세 가지 지원금이 있습니다. 임산부 의료비 지원이 가능한 국민행복카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리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입니다. 현재 국가에서 임산부를 위해 시행 중인 혜택이 많으므로 꼭 확인하셔서 모두 받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정부24 홈페이지, 서울 맘케어 홈페이지)
  • 오프라인 신청(거주지 주민센터)

신청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서류 제출이 따로 필요 없으므로 굉장히 간편하기 때문에 추천드리며, 부득이하게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 몇 가지 필요 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신청 준비물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 반드시 체크카드 혹은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 신용불량자나 미성년자의 경우 신용카드 발급이 불가능하므로 체크카드를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으신 분은 국민행복카드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의료비와 교통비를 하나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신한카드(국민행복카드 전용)
  • 삼성카드
  • KB국민카드
  • 우리카드
  • 하나카드
  • 하나 BC카드
  • IBK기업은행 BC카드

온라인 신청

  1. 정부24 홈페이지에서 맘편한 임신 서비스 지원 신청
  2.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에서 추가 신청

임신 기간 중 신청하는 경우 정부24, 서울맘케어 두 가지 사이트에서 모두 신청을 해야 됩니다. 먼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원스톱 서비스 페이지를 방문해서 맘편한 임신 온라인 통합처리 신청 후, 서울맘케어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해야만 정상적으로 신청이 완료됩니다.

정상적인 순서는 정부24 홈페이지 신청 후 서울맘케어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야 되지만, 간혹 순서가 거꾸로 된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출산 후에 신청하는 경우는 약간 다릅니다.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필요 없고,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에서만 바로 신청하면 됩니다. 다문화가족 외국인 임산부의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임신 중 신청하는 경우 1, 2번 버튼을 순서대로 모두 진행해 주시고, 출산 후 신청하는 경우 2번 버튼을 통해서만 신청하시면 됩니다.

오프라인 신청

방문 신청을 위해서는 우선 주변 주민센터 위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 주변 관할 주민센터는 아래 버튼을 통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를 찾으셨다면 임산부 본인이 직접 방문 후 신청해야 되며, 몇 가지 서류를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아래 필요 서류를 참고해 주세요.

  • 임산부 교통비 지원 필요 서류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 임신 확인서(임신이 확인된 병원에서 발급 가능)
  • 본인 명의 휴대폰, 신용카드, 체크카드 중 1개

출산 후 방문 신청의 경우 산모나 배우자 혹은 대리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은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임신 3개월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보통 임신 확인을 하게 되는 시기가 8~10주 사이라서 임신을 확인하는 즉시 신청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며칠 지나면 지원금의 존재를 잊어버릴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임신 12주 차가 되는 날에 알람을 미리 설정해 두셔서 잊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원 내용

교통비 용도로 70만 원을 한 번에 충전해 줍니다. 계좌로 직접 입금하는 방식은 아니며, 신청할 때 제출한 카드에 포인트 형식으로 충전을 해줍니다. 신청 후 승인이 되는 즉시 70만 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전입 신고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문화 가정의 임산부도 마찬가지로 6개월 이상 거주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부부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사용 방법

임산부 명의의 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해당 카드로 교통비 지출이 있을 때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을 할 때 신청한 카드로 버스를 탑승한다면, 본인의 계좌에서 돈이 차감되는 것이 아니라 지원금 포인트에서 차감됩니다.

마찬가지로 주유소에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카드를 사용해서 결제하면, 카드에 보유한 포인트가 먼저 차감됩니다. 쉽게 생각해서 70만 원의 교통비를 모두 소진하기 전까지는 교통비를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 목록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용처입니다. 2023년 4월 12일부터는 KTX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확대되었습니다.

  • 자가용 유류비(주유소 결제, 셀프 주유소 모두 가능)
  • 버스
  • 지하철
  • 택시
  • KTX를 포함한 모든 철도

사용 기한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은 사용 기한이 존재합니다. 임신 기간 중 신청하는 경우 분만 예정일로부터 12개월까지 유효합니다. 즉, 아이가 태어난 후 1년 내에 모두 소진해야 됩니다. 임신 기간 중 신청하는 경우 대부분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모두 소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 후 신청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아이가 태어난 기준으로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출산 후 신청이 늦어질수록 유효 기간이 짧아진다는 문제가 있지만, 자가용을 이용하고 계시다면 70만 원은 금방 소진하게 될 겁니다.


오늘 알려드린 지원 사업 외에도 정부24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임산부를 위한 엽산제 지원, 철분제 지원, KTX 특실료 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출산 후에는 에너지 바우처, 첫만남 이용권 등의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숙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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