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방법 및 금리(10년 20년)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조사를 좀 해보니 10년 만기 국채 경쟁률이 높았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투자 고수들에게는 만족하지 못할 수익률이겠지만, 어떤 것에 투자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는 아마 최고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방법, 청약 팁, 금리 및 만기 수익률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방법

개인투자용 국채는 청약 방식으로 배정합니다.

즉, 청약금을 계좌에 넣어두고 매월 지정된 청약 기간에 배정받는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2024년 7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일정은 7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입니다. 이 기간동안 국채를 사고 싶은 만큼 청약 계좌에 넣어두면 됩니다.

참고로 현재 개인투자용 국채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통해서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 순서를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래에셋증권 청약 계좌 개설
  2. 청약 일정 확인 및 기간 내 청약금 입금
  3. 청약 기간 내 원하는 금액만큼 청약 신청
  4. 청약 종료 후 배정
  5. 배정받지 못한 청약금은 현금 환불

청약금은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10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 미래에셋증권 계좌 보유 고객도 청약 전용계좌를 따로 개설해야 합니다.

모바일로 간단하게 개인투자용 국채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아직 한 번도 만들지 않았던 분은 아래 2만 원 이벤트부터 참여한 뒤에 청약계좌를 개설하시면 됩니다.

아래 계좌개설 팁을 참고해 주세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계좌 개설 팁

미래에셋증권 계좌 개설과 동시에 웰컴 이벤트를 신청하면 조건없이 2만 원을 지급합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 개설 이벤트

해당 이벤트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므로 2024년에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투자용 국채 외에 해외주식 투자도 함께 진행하시는 분은 최대 18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벤트 신청 후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금리 및 만기 수익률

개인투자용 국채 10년 만기, 20년 만기 상품 각각 수익률 표면금리와 가산금리가 더해져 최종 금리로 계산됩니다.

표면금리는 기본금리이며, 가산금리는 우대금리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가산금리는 청약 때마다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만기구분적용금리세전세후
만기수익률연평균수익률만기수익률연평균수익률
10년 만기금리
(표면+가산)
3.690%44%4.4%37%3.7%
20년 만기금리
(표면+가산)
3.725%108%5.4%91%4.6%


20년 만기 국채 청약 시, 20년 후 약 2배의 금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물론 20년이라는 시간이 짧지는 않습니다만 보유 1년이 지난 뒤에는 언제든 환매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에서 투자 형태별 수익 예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투자 형태별 수익 예시

개인투자형 국채는 개인마다 투자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요. 몇 가지 예시를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투자 방식투자 결과
거치식 투자1억을 한 번에 투자했다고 가정한다면
10년 국채 구매 시, 1억 4,370만 원 수령
20년 국채 구매 시, 2억 780만 원 수령
적립식 투자30세부터 20년 국채를 매달 50만 원씩 구매한다면
50세부터 매달 약 100만 원씩 수령
증여식 투자자녀 명의로 20년 만기 2,000만 원 청약
자녀 성인이 되는 시점에 약 4천만 원으로 사회생활 기반 마련
증여세 면제

참고로 증여식 투자는 증여세 계산기로 정확하게 세금 확인 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투자용 국채 장단점

개인투자용 국채 단점부터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최소 10년은 돈이 묶인다는 것입니다. 이것 뿐입니다.

물론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투자에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 10년이라는 최소 기간은 심리적으로 약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드리는 이유는 장점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장점을 살펴보면 우선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개인투자용 국채 수익은 확정 수익입니다. 10년 국채는 매년 4.4%의 수익률을 보장하고, 20년 국채는 매년 5.4%의 수익률을 보장합니다.

국내주식, ETF, 해외주식 등을 통해 이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노려볼 수도 있지만 이런 상품들은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안정적으로 은행 정기예금, 적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습니다.


두 번째로 이자가 복리로 지급됩니다.

일반 채권은 이자를 지급하지만 개인투자용 국채는 이자를 지급하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재투자됩니다.

그리고 만기 시점에 재투자 된 이자가 모두 연복리로 적용되어 일괄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채권을 1억 원 구매 후 4.4% 금리를 적용하면 1년 후 이자는 1억 원의 4.4%인 440만 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자동 재투자가 되어 다음 해에는 1억 원의 4.4%가 아닌 1억 440만 원의 4.4%를 이자로 지급받습니다. 즉, 원금이 자동으로 점점 늘어나서 이자도 눈덩이처럼 점점 늘어나죠.

20년 후의 이자는 아래와 같이 계산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분리과세가 적용되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채권 만기 시점에 굉장히 많은 금액을 한 번에 받게 되는데요. 이러면 당해 연말정산에서 세금 폭탄을 맞게 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분리과세로 따로 계산하여 연말정산에 피해가 없도록 배려해 준다는 것입니다.

연말정산에서 항상 환급받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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