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모노그램 강릉 호텔 조식 뷔페 후기(1인당 58,000원)

신라 모노그램 강릉 호텔 조식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1인당 58,000원이라서 약간 부담이 됐는데요. 그래도 워낙 소문이 자자해서 한 번 먹어봤습니다. 제가 2박 3일을 머물렀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 조식을 먹을 정도였구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어떤 부분이 특히 맛있었는지도 알려드릴게요.



조식 운영시간

신라 모노그램 강릉 조식은 다이닝M에서 3타임으로 나눠서 운영됩니다.

  • 1부: 6:30~8:00
  • 2부: 8:30~10:30
  • 3부: 11:30~13:30

​개인적으로는 조금 힘들더라도 1부를 추천드립니다. 1부에 가야 사람이 없어서 음식을 원하는대로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인기있는 베이커리의 경우 2, 3부에는 많이 기다려야 될 수도 있습니다.


조식 가격

신라 모노그램 호텔과 레지던스는 각각 조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 다 식당 이름은 다이닝M으로 같지만, 실제로 가격도 다르고 서빙되는 음식 종류도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텔 조식을 추천드립니다.

구분성인어린이
호텔58,000원30,000원
레지던스42,000원24,000원



위 가격에서 투숙객의 경우 5% 추가 할인이 됩니다. 현장 결제이며 예약은 투숙 시 안내 받은 QR 코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조식 예약을 하려면 캐치테이블 앱을 설치해야 되는데요. 미리 설치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조식 룸서비스

조식은 뷔페 외에도 룸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룸서비스-조식

금액대가 조금 애매하죠. 그래서 룸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내고 뷔페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신라 모노그램 강릉 호텔 조식 후기

이제 본격적으로 신라 모노그램 강릉 호텔 조식 후기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마음 속으로는 58,000원이나 하면 당연히 맛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베이커리가 엄청 마음에 들었어요.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다이닝M

너무 배고파서 문 열리기 전부터 대기했습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커피

먼저 자리에 앉으면 마실 것을 하나 가져다 주십니다. 주문할 수 있구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셀프로 받아 드시면 됩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에그스테이션

단백질부터 채우기 위해서 에그 스테이션으로 달려갔습니다. 4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었구요. 자주 보지 못했던 포치드 에그 타코를 선택했습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계란찜

그리고 새우가 올라간 계란찜(?)과 같은 것을 먹어봤는데요. 이것도 정말 맛있어서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샐러드

샐러드도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풀을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맛이 어떤지는 봐야하니 조금만 받았습니다. 역시나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풀맛이었습니다.

샐러드와 비슷한 부류의 토마토, 낫또, 올리브, 연어 등도 먹어봤습니다. 맛있긴 하지만 역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연어는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따뜻한-요리

이제 따뜻한 요리로 넘어갑니다. 그라탕, 브래드 푸딩, 소세지, 베이컨, 미트볼, 생선 등이 있구요. 저는 미트볼이 너무 맛있어서 미트볼만 두 개 먹었습니다. 나머진 맛있긴한데 너무 배부를까봐 많이 먹진 않았어요.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중식

다음은 중화요리입니다. 가짓수가 엄청 많진 않았구요. 다들 맛있었는데 특별히 기억나는 음식은 없었습니다. 그냥 맛있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전복죽

아까는 안보였는데 지나가다 보니 황태 해장국, 전복죽이 보입니다.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황태 해장국은 한 그릇 먹었습니다. 전복죽은 맛만 봤는데 꽤 맛있었어요. 배부를까봐 많이 안먹었습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쌀국수

쌀국수도 만들어 주십니다. 재료를 골라 담아 주시면 국수를 바로 삶아 주시구요. 쌀국수는 맛있었습니다. 두 그릇 먹었습니다. 집게가 너무 작아서 새우 여러 마리 넣는데 손가락이 좀 아프더라구요.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한식

한식 존입니다. 한식은 사실 그리 구미가 당기지 않아서 많이 먹진 않고 맛만 보았는데요. 별로 흥미가 없어서 그런지 맛있다는 느낌 외에 특별히 느껴지는 건 없었어요.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과일주스

이제 슬슬 배가 불러서 잠시 과일 주스를 먹고 한 타임 쉬어갔습니다. 왼쪽에서 두 번째에 있는 블루베리 바나나 주스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요거트

잠시 쉬고 요거트와 시리얼을 먹어봤습니다. 토핑과 요거트 종류가 많아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갑자기 단게 들어오니까 기분이 확 좋아져서 두 번 먹었습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과일

요거트 먹는 김에 과일도 같이 먹어보았습니다. 요거트에 찍어 먹기도 하고 과일 그 자체로도 먹었는데 과일이 싱싱하고 상태가 좋습니다. 다만, 과일은 종류가 많진 않습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베이커리

오늘의 하이라이트 베이커리와 디저트입니다. 베이커리는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이걸 언제 다 먹어보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요한 건 조금씩 여러 개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하나하나 단위가 너무 큰 게 문제였습니다. 잘려진 것도 있긴 한데요 몇 개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배부름을 무릅쓰고 하나씩 다 먹어봤습니다. 베이커리는 정말 모든 게 다 맛있습니다. 2명 이상 여행가시는 거라면 꼭 하나씩 다 드셔보세요. 잼 바르지 않고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신라-모노그램-강릉-조식-디저트-몽블랑

베이커리를 격파하고 디저트 존으로 넘어왔습니다. 디저트도 종류가 많았구요. 몽블랑은 두 개 밖에 없는 거 보이시죠? 2, 3부가 되면 굉장히 치열해지기 때문에 1부에 오시라고 추천드린 겁니다. 몽블랑도 두 번이나 먹었고, 와플, 호두 타르트, 초콜릿까지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신라 모노그램 강릉 호텔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신라 모노그램 강릉 호텔 조식 뷔페 리뷰를 마쳤습니다. 5만 8천원이라는 가격 답게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구요. 계속 칭찬하지만 특히 베이커리와 디저트가 정말 맛있습니다. 아침부터 도파민이 엄청나게 뿜어져 나옵니다.

2박 3일 머무르면서 저 비싼 조식을 두 번이나 먹을 정도니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느낌이 오실 겁니다. 신라 모노그램 강릉에 투숙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한 번 쯤은 먹어볼만 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